박병창 여의도지점장은 증권 경력 15년의 주식전문가로 ‘주식비기’, ‘시분할 트레이딩’ 등 다수의 재테크 저서를 집필하였다.
이번 강연회는 부산일보 10층 소강당(부산 동구 수정동 1-10)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박병창 여의도지점장은 “향후 증시 흐름을 예측하기 힘든 가운데 2010 시장전망 및 알짜 종목을 추천해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향상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는 11월말까지 대구, 대전 등 전국을 돌며 투자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 및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교보증권 여의도지점(02-795-9770)으로 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