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와 캠코더, 도서 등 원하는 물품으로 교환 가능한 이번 상품권 지급은 ‘임직원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지속가능성장의 기초 원동력’이라는 구 회장의 평소 경영방침에 따른 조치라는 설명이다.
구 회장은 “임직원은 물론 임직원의 가족 역시 LIG손해보험과 고락을 함께하는 한 가족과 같다”며, 화목한 가정이 행복한 회사를, 행복한 회사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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