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내주식형/ETF ‘대신 GIANT 현대차그룹 ETF’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2-27 17:46

“차·철강·운송 등 포트폴리오 분산효과 극대”

국내주식형/ETF ‘대신 GIANT 현대차그룹 ETF’
올해 국내주식형 전 유형 통 틀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영광의 주인공은 대신투신운용의 ‘대신 GIANT 현대차그룹 ETF’다. 실제 이 펀드는 연초 대비 135.17%를 기록, 전통 주식형펀드 성과를 크게 웃 돌아 ETF전성시대를 연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신 GIANT 현대차그룹 ETF’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등 대한민국 자동차 대표기업 현대차 그룹의 우량 기업으로 구성된 MKF현대차 그룹지수를 추종한다.

이 펀드의 직접 운용역인 대신투신운용 금융공학팀 박수웅 매니저는 “경기침체기였음에도 이익을 창출한 현대차그룹 및 관련기업 성과 수혜를 많이 봤다”며 “특히 자동차, 철강, 운송, 증권 등 업종 포트폴리오로 인해 분산투자효과를 누려 조정시 성과 방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실제 올 들어 지수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지수 구성 종목 모두 급등해 성과 방어에 큰 효자노릇을 한 것.

더욱이 2009년 국내 자동차 업종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상대적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한 한 해였다는 설명이다.

한편, 올해 급등에도 불구 박 매니저는 현대차그룹엔 긍정적인 환경이 지속되리란 전망을 내놨다.

다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촉발된 자동차 수요 급감 위기 극복을 위해 각 국 정부가 앞 다퉈 시행해 온 자동차 구매 지원책이 올 해 말 종료를 목전에 둔 상황.

박 매니저는 “자동차 구매 지원책이 올해 말 종료를 앞 둬 내년도 성장 모멘텀 둔화가 예상되지만, 최대 수요국인 중국정부가 기존 자동차 구매지원책을 보완해 2010년에도 시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며 “무엇보다 소형차 비중이 큰 현대차 그룹엔 호재”라고 진단했다.

향후 운용계획과 관련, 그는 “이 펀드가 MKF현대차 그룹지수를 추적하는 상장지수펀드이기 때문에 추적오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향후 과제”라며 “실제 1년에 2번 정기적으로 비중 조절을 하며 오차 줄이는 것과 더불어 성과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