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A, 데이터유출방지 솔루션 ‘CA DLP’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02 15:22

한국CA는 2일 기업의 주요 정보를 분별하고 데이터 손실과 오용을 막기 위한 데이터 유출 방지 솔루션인 ’CA DLP(CA Data Loss Preven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A DLP 솔루션은 기업들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IT 자원에 대한 접근을 제어하며 다양한 정보보호 규정에 대한 컴플라이언스를 지원한다. 네트워크와 메시지 서버에서 전송중인 데이터, 각 엔드포인트(endpoint)에서 사용중인 데이터, 서버와 파일 리파지토리에 저장되어 있는 휴지 상태의 데이터 등을 보호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확장성과 고도의 정확성 및 비용효율성을 제공한다.

한국CA 김용대 사장은 “이번 CA DLP 출시를 통해 CA는 보안관리 포트폴리오를 보다 강화하는 한편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진보된 정보 관리 및 보호 솔루션을 보유하게 됐다”라며 “기업들이 우려하는 통제되지 않은 정보의 이용 및 유출을 통한 보안 위험을 적극적으로 완화하고 방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A DLP는 지난 1월 CA가 DLP 솔루션 선도업체인 오케스트리아(Orchestria) 인수 이후 처음 출시한 제품으로 통합된 단일 인프라와 플랫폼을 활용하면서도 기업 전반의 다양한 통제 지점에서 모든 보안 위험을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이 다양한 종류의 플랫폼과 환경에서 IT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CA의 강력하고 검증된 계정 및 접근 관리(IAM) 솔루션의 구성요소 중 하나다.

오케스트리아의 DLP 기술과 CA의 계정 및 접근 관리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기업 전반에 걸친 사용자들과 이들의 역할 및 접근 현황을 중앙집중형으로 관리하는 과정에 정보중심형 정책을 반영시켜 보안 상태를 통합 및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CA 는 액티브 디렉토리와 같은 시스템 상에서 업무명, 부서, 위치 등과 같은 개별 정보 속성을 파악해 데이터 정책 위반 사항을 보다 정확히 탐색하는 등 새로운 DLP 기술 추가를 통해 계정 및 접근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CA DLP는 기존 기술 투자에 영향을 주고 선도하는 암호화 및 로그 관리 솔루션과 통합함으로써 전사적인 데이터 및 자원 활동에 대한 보다 완전한 시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보 중심 접근식의 암호화를 실현한다. 또한 자가 개선 기능을 통해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 위반 상황이 탐지되면 최종 사용자에게 데이터 이용 정책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고 다양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수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