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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최우수 외국인 투자자산 수탁은행` 선정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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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5-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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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세계 유수의 금융 전문지인 글로벌 파이낸스지(Global Finance)로부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외국인투자자산 수탁은행`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외국인투자자산 수탁업무란 국내 유가증권(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는 외국인투자자를 대신하는 상임대리인으로서 투자자산의 매매에 따른 대금결제와 유가증권의 보관, 권리행사 등의 업무를 대행하고, 자산의 평가 및 분석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다.

현재 국내에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 자금의 규모는 약 220조원 수준으로 그동안 국인투자자산 수탁업무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지도를 확보한 외국계 은행들이 시장을 주도해왔다.

외환은행은 시설투자와 인력보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글로벌 파이낸스誌로부터 IT시스템 및 Back up 시스템, 고객서비스, 가격경쟁력 등에서 높은 평점을 받아 국내은행 중 최초로 2년 연속 `외국인투자자산 수탁은행`을 수상하게 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국내에 투자하는 외국인투자자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 투자하려는 국내투자자들에게 국제수준의 수탁업무(Custody Service)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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