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디지털오아시스, 금융권 웹사이트 구축 ‘활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14 14:46

디지털오아시스(대표 이보람 / www.digitaloasis.co.kr)는 신한은행, 한화증권, 하나증권, 동양생명 등 금융권 웹사이트를 연이어 구축했다.

경기침체로 중단되거나 연기되는 프로젝트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 프로젝트는 크게 줄기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인터넷 시스템의 교체시점과 업그레이드 시점에 맞물려, 고객 중심의 고객 사용성 강화와 타사보다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기 원하는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신한은행은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한화증권은 금융상품몰을 개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신한은행(www.shinhan.com) 인터넷뱅킹 사이트 개편은 마케팅 및 고객 사용성 강화를 통한 업그레이드된 인터넷뱅킹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개편에서는 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다양하고 유용한 뱅킹서비스와 금융상품을 효율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마케팅영역을 강화했고, 고객이 편리하게 뱅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단 동선을 고려한 UI 개선 및 기능 제공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켰고, 온라인 헬프(Help) 기능 강화로 트랜젝션(Transaction) 활성화 및 눈이 편한 인터넷뱅킹을 제공했으며, 영문 홈페이지 강화를 통한 신규 고객 유입채널 마련 등 업그레이드 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화증권(www.koreastock.co.kr)의 금융상품몰 개편은 ‘금융상품 정보의 차별화 및 맞춤화’를 통해 정보제공을 시각적이면서도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다른 증권사와 차별화를 두고자 했다.

기존의 증권사 사이트가 복잡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졌다면, 한화증권의 금융상품몰은 초보자는 쉽게 금융상품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중∙고급 사용자에게는 다양하면서도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사용자 중심(User-Driven)의 펀드 목록을 제공하고, 펀드관련 콘텐트를 대폭 개선했으며, 펀드 상세정보 개선을 통한 매수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스마트(Smart) 펀드 검색을 도입했고, 펀드 매매 방식을 개선했으며, 스마트(Smart)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도입했다.

디지털오아시스 이보람 대표는 “최근 연이어 진행한 금융권 프로젝트에서는 고객 중심의 편리하고, 차별화된 사이트를 구축하려 노력했다” 며 “앞으로도 디지털오아시스는 최근 ‘장애인차별금지법’과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 ‘웹접근성’에 부합하고, 최근 트랜드를 선도하는 독창적으로 창의적인 웹사이트의 구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오아시스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컨설팅, 웹사이트 구축, 온라인 프로모션, 미디어마케팅, 디지털 방송 R&D 및 제작 대행, 동영상 PCC 및 CF 제작 등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아자동차의 펀키아 사이트, 동양종합금융증권 사이트, 한국수력원자력 사이트, S-Oil 사이트 리뉴얼, 하나로텔레콤 하나TV, 메가 TV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기아자동차와 CASS, 올림푸스의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는 등 토털미디어 마케팅 업체로 도약하고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