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AP, 포스트 ERP 기업 관리 체제 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17 10:45

SAP 코리아는 1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SAP 솔루션 페어 ’09’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SAP 코리아는 전통적 전사적자원관리(ERP) 기능인 기업 내 효율화에서 벗어나 기업 성과관리, 거버넌스 및 위기 관리, 환경 대응 등 글로벌 경제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포스트(Post) ERP(E: Environment, R: Risk, P: Performance) 기업 관리 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SAP 코리아 김기호 전무의 `ERP에서 ERP로`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SAP 솔루션 페어 ’09는 기업 성과관리(EPM), 거버넌스 및 위기 관리(GRC), 환경보건안전(EHS Management)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SAP 코리아 컨설팅 파트너들이 각 주제에 대한 시장 및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ERNST & YOUNG은 ‘왜 전사적 성과관리가 필요한가’, 딜로이트 컨설팅은 ‘전사적 위험관리’, 삼일PwC는 ‘녹색 성장을 위한 기업의 의무’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은 이랜드의 SAP EPM 도입을 통한 관리 전환(Management Transformation), 하이테크 산업의 SAP GRC 액세스 컨트롤 도입 사례, 위니아만도의 제품규제 대응 시스템 등 SAP 고객들의 생생한 성공 사례가 소개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기업성과 최적화를 위한 SAP 솔루션, 업무분장(SoD) 운영현황 진단 서비스,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SAP EHS 매니지먼트 등 업계를 선도하는 SAP 솔루션 설명이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액센츄어(Accenture)가 `고성과 창출을 위한 정보관리 역량` 이란 주제로 정보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SAP 의 `정보활용 효율화를 위한 SAP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에 대한 소개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업계 화두가 되고 있는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을 짚어주고, 각 주제별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기업들의 비즈니스 문제점에 대한 전략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SAP 코리아는 앞으로도 파트너와 함께 현 경제위기 속에서 한국 고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SAP가 보유한 선진 컨텐츠와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