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간 재테크 상담 서비스는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불안한 금융시장에서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을 찾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서비스는 한화증권 서울 명동, 은평, 금융프라자서초, 대치, 대전타임월드, 대구, 부산사하 등 전국 주요 점포 7곳에서 실시되며 한화증권과 거래가 없는 고객들도 내방 혹은 전화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직접 영업점에 내방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황성철 영업지원팀장은 “지점 내 전문컨설턴트가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 점검 및 투자전략을 제시해주고, 주간 영업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