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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디자인젯 Z3200 포토프린터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2-16 14:01

한국HP는 크로마틱 레드 잉크를 장착해 흑백 및 컬러 표현범위를 95% 향상시켜 전문적 수준의 출력 품질을 제공하는 HP 디자인젯 Z3200포토프린터를 선보이며, 전문 사진작가 및 디자인 아트 시장공략을 가속화 한다고 16일 밝혔다.

HP 디자인젯 Z3200포토프린터는 사진 전문가, 상업용 출력 업체, 사진 및 예술품 전문 출력 업체,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적합한 그래픽 아트 전문가용 포토프린터 이다.

이와 함께 HP의 예술 및 전문 출력 용지를 이용해 출력할 경우 200년 이상 그 뛰어난 출력 품질을 변함없이 유지해(1)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전문 미술관급 수준의 흑백 및 컬러 사진, 예술품 확대 출력물, 대형 디자인, 정확도가 매우 뛰어난 교정지를 출력할 수 있다.

HP 비베라(Vivera) 안료 잉크를 사용하는 HP 디자인젯 Z3200의 12색 출력 시스템은 신제품 HP 73 크로마틱(Chromatic Red ink) 레드 잉크를 사용하여 팬톤(PANTONE®) 컬러 범위를 최대 95%까지 구현할 수 있어(2) 컬러 재현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 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조태원 부사장은 “HP디자인젯 Z3200포토프린터의 출시는 사진전문가, 디자이너, 예술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을 위해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프린팅의 영역을 다양하게 확대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하며, “HP디자인젯 Z3200포토프린터의 출시를 통해 한국HP는 새로운 고객들을 위한 프린팅 사업의 방향을 모색하며 이를 계기로 디지털 프린팅 시장을 공략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이에 덧붙여, 한국HP이미징 프린팅 그룹 그래픽 비즈니스 솔루션 신경준 과장은“HP는 빠르게 급변하는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요구에 더욱 부응하기 위해 예술품 출력 성능을 더욱 확대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HP 디자인젯 Z3200은 창조 분야의 전문가들과 상업용 출력 업체들이 캡쳐 한 이미지로부터 더욱 정확하게 출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어느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출력 품질과 일관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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