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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불우아동 돕기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2-15 16:14

하나은행,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불우아동 돕기
하나은행은 ‘사랑하나 더하기 정기예금’을 새로 출시하고, 재단법인 홍명보 장학재단(이사장 홍명보)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와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아동을 위한 공익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랑하나 더하기 정기예금’은 가입금액의 0.1%를 기부금으로 조성해서 홍명보 장학재단을 통해 불우아동에게 전달하는 상품이다. 1년제 정기예금으로 금리는 연6.5%이며,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다. 또 이 상품은 5천억원 내에서 내년 2월까지만 한시 판매한다.

이날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상품 발매 행사에는 하나은행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은행장 외에 축구협회 김호곤 전무, 홍명보 코치, 연예인 유오성씨 등이 함께 이 상품에 가입하였다. 특히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공익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던 이석연 법제처장도 참석하여 격려사를 하기도 하였다.



하나은행 마케팅기획부 김영하 팀장은“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의 사랑을 모아서 하나은행이 대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수 있게 되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25일 크리스마스에는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 경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고 축구올스타들이 참여하는 이번 자선경기의 입장료 일부는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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