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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나누는 사랑’ 헌혈캠페인 펼쳐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1-03 16:40

티맥스소프트, ‘나누는 사랑’ 헌혈캠페인 펼쳐
티맥스소프트가 IT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올 들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강남구 대치동 본사와 분당 R&D에서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전사적으로 `나누는 사랑’ 헌혈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전반적으로 혈액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도 이 날 헌혈한 임직원들이 자신의 헌혈증서를 기증하면 이에 상응해 회사에서 1장당 일정 금액의 성금을 기부함으로써(매칭그랜트방식)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티맥스소프트 임직원들의 순수한 마음에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업종 특성상 많은 직원들이 외부 고객사에 파견을 나가 업무를 함에도 불구하고 3일 오전 9시부터 하루 동안 회사 경영진을 비롯해 약 200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이 날 기증받은 헌혈증서와 회사의 기부금은 회사 직원 직계가족 중 필요한 환자를 포함해 백혈병 어린이를 돕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동 사 직원 권미연 주임은 "평소 무심코 지나쳐 버리게 되는 게 헌혈인데,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나의 조그만 관심이 누군가 절실히 필요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또한 헌혈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사실 자체로도 축복받은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이회사 이수정 대리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나누는 사랑’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사 차원에서 `나눔`의 의미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가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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