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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글로벌 SW 인재 육성 박차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06 16:25

티맥스소프트(www.tmax.co.kr, 대표 박대연)가 체계적인 SW 전문교육 과정을 마련해 글로벌 SW 인재 양성에 나선다.

티맥스소프트는 글로벌 인재의 체계적 육성과 관리를 위한 사내 교육과정인 ‘티맥스 소프트웨어사관학교’를 개교하고 6일 대치동 본사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

“교육이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이념으로 설립된 ‘티맥스 소프트웨어사관학교’는 임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지식생산성에 있어 세계 최고의 SW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이를 통해 향후 해외사업 성공을 위한 경쟁력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되었다.

티맥스 소프트웨어사관학교는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1,200명이 넘는 PS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SW전문가로서의 성장 경로에 맞는 단계별 교육과정을 제시하며, 개인별 경력 관리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 수행과 교육과목 이수에 따른 소정의 수당 지급, 인사고과 반영, 해외법인 근무 기회 등 다양한 보상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근 SW업계 전반적으로 우수 인재의 채용과 육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이 많으며,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저하는 물론 업계 종사자들의 만족도를 낮춰 높은 이직률과 기업 성장 저해라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계 내 타사 직원들도 부러워할 만한 체계적인 인력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도 높이고자 소프트웨어사관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티맥스소프트의 제품을 도입한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사관학교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육성된 최고 수준의 인력들로부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IT시스템 구축 또는 운영 시 생산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소프트웨어사관학교의 교육과정은 프로그래밍 언어, DB, 네트워크, OS 등 기본과정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인프라 과정, EA(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과정, BMS(비즈니스관리시스템) 과정, 컨설팅 과정, QPS 과정으로 구성되며, 기술교육 과정 이외에도 공통과정으로 리더십과 어학과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 방법은 동영상을 통한 기본적인 학습과 주말을 이용한 실습 위주의 집합교육 등 매 과목별로 몇 개월씩의 온오프라인 학습을 병행하여 진행하게 된다.

티맥스소프트 박대연 대표는 “글로벌 SW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직원들 개인의 비전을 실현시키는 것과 동시에 티맥스소프트가 세계적인 SW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SW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SW분야 인재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는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SW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해 글로벌 SW 인재 육성을 핵심 성장전략으로 삼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대치동 본사 인근에 “티맥스 교육센터”를 개관하고 다양한 사내 기술교육과 세미나는 물론 CTO까지 직접 기술 특강을 실시할 정도로 임직원 역량 향상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신입 직원 채용을 위해 3개월간 집중적인 전문 교육과정을 실시해 차별화된 SW전문가로 육성하고 있으며, 사내 공통교육, 직급별 교육, 팀별 직무교육 의무화는 물론 온오프라인 외국어 수업 운영, 맞춤형 복리후생제를 통한 교육비 지원 등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자기발전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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