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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證, 세테크 펀드로 월급 한번 더 받으세요!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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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0-06 11:02

노후자금 위한 財테크와 절세혜택의 稅테크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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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은 연말정산시즌을 대비하여 개인들의 절세전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008 세테크 페스티벌`을 10월6일부터 12월말까지 진행한다.

`세테크 페스티벌` 상품으로는 연금펀드인 `SH-해피라이프연금펀드`와 `SH-명품연금글로벌ETF재간접펀드` 그리고 장기주택마련펀드인 `Tops 장기주택주식형펀드`과 `SH-명품장기주택글로벌ETF재간접펀드` 가 해당된다.

연금펀드는 18세 이상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납입금액의 100%, 연간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받을 수다. 특히 펀드형 연금상품의 경우 은행이나 보험상품과는 달리 매년 2회까지 자유로이 전환할 수 있어 고객성향 및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장기주택마련펀드는 18세 이상 무주택 근로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로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인 경우 가입할 수 있다. 7년 이상 투자하면 투자소득이 전액 비과세되며 그 해 납입금액의 40%,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여 높은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 장기주택마련펀드와 연금펀드는 모두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기 때문에 5년 이내 환매할 경우 일정액의 해약가산세를 내야 한다.

한편 연말까지 페스티벌 대상상품인 개인연금 및 장기주택마련 펀드를 신규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이 지급되며, 타사로부터 계약을 이전해오는 고객에게는 5만원 펀드상품권이 주어진다.

굿모닝신한증권 WM부 김대홍 부장은 “최근 들어 고정된 금리를 제공받는 저축형 연금보다 펀드투자를 통해 보다 높은 고수익을 추구하려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제공하는 세테크펀드를 통해 노후자금준비는 물론 납입금액에 대한 세금환급혜택까지 일거양득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재테크와 세테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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