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썬, 인도 통신사에 DW 어플라이언스 공급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8-25 15:47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인도 최대의 통신회사인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즈(Reliance Communications)의 법무 및 규정 준수에서부터 통화상세기록 분석에 이르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위해 그린플럼(Greenplum) 기반의 썬 DW 어플라이언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썬 DW 어플라이언스는 업계 최초의 비용 효율적, 고성능, 대용량 DW 어플라이언스로, 최상급 데이터베이스, 서버 및 스토리지 컴포넌트들을 이용이 간편한 단일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 시스템으로 통합시킨다. 또한 이에 탑재된 그린플럼 데이터베이스는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무선 및 광대역 서비스 이용에 따른 대량의 정보를 분석하기 위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이다.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즈의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라즈 조쉬(Raj Joshi) 부사장은 “그린플럼 기반의 썬 DW 어플라이언스는 급속한 성장과 증가하는 사용자 요구 등 도전 요소가 많은 데이터 환경에서 릴라이언스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라며, “썬과 그린플럼의 공동 솔루션 설치로 반응 시간이 향상되었고 자사의 데이터 관리 개선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즈는 그린플럼 기반의 썬 DW 어플라이언스 도입 후, 과거의 통화상세기록(CDR)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세부적인 통화 기록을 위한 ad hoc(1:1 통신) 요청을 걸러 내는데 필요한 시간을 평균5시간에서 1시간 미만으로 80% 이상 줄였으며, 하루 동안의 데이터를 로딩하는데 걸리는 평균 시간을 2시간에서 20분 미만으로 80% 이상 절감시켰다. 릴라이언스는 광범위한 네트워크에서 통신 사업자들간 상호 연결된 트래픽에 통화상세기록을 포함시킴으로써 서로의 매출 자료에 대한 ad hoc요청을 지원하고 유지하기 위해 시스템을 확장하고 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산업 영업 조직(Industry Sales Organization)을 담당하는 카필 수드(Kapil Sood) 이사는 “릴라이언스는 썬 DW 어플라이언스를 채택함으로써 경쟁이 극심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통신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게 되었다”며, “릴라이언스는 썬 DW 어플라이언스의 고성능 컴퓨팅 파워 이외에도 솔라리스 10 운영체제를 비롯해 파일 관리 및 데이터 영속성 부문에서 극적인 발전을 이룬 솔라리스 ZFS 파일 시스템의 혜택도 함께 받게 된다. 썬과 그린플럼 솔루션은 릴라이언스에 새로운 수준의 BI(Business Intelligence)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린플럼의 김희배 이사는 “최근 국내에서도 잠재고객사측의 썬 DW어플라이언스에 대한 문의가 점차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며, 일부 고객사의 요청으로 POC(기술검증테스트)의 진행을 협의중인 단계에 있어 올 하반기 중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미 주요 벤더로 자리잡고 있는 미국시장에서는 최근 썬 DW어플라이언스로 기존의 웹 2.0/통신/유통/증권/보험업계 고객군과 아울러 최근 은행 고객사까지 확보한 상황이어서 어플라이언스의 안정성을 염려하는 국내 고객사들에게도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