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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은행연합회에 서버 가상화 솔루션 공급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8-19 14:32

한국레드햇 (대표 김근, www.kr.redhat.com)은 19일, 전국은행연합회(www.kfb.or.kr)에 안정적인 서버 통합 관리를 위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어드밴스드 플랫폼(Red Hat Enterprise Linux Advanced Platform) 기반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은행연합회 프로젝트는 한국레드햇이 리눅스 OS 기반에서 서버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 사내 핵심 서버들을 가상화함으로써 최소 비용을 통해 서버를 증설,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시스템의 다운 타임 또한 획기적으로 감소 시켜 안정적인 통합 관리 환경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은행연합회는 기존 서버 시스템이 리소스 부족으로 인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이러한 장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 또한 전체적으로 시스템 사용률이 특정서버에 편중되어 운영되고 있었다.

이에 시스템 관리 및 관리 비용절감을 위해 각각의 서버에서 운영되고 있던 서비스를 가상화 환경으로 통합 운영하고 , 각 서버 플랫폼 상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다수의 게스트 OS들을 HA(고가용성: 서비스 다운타임을 최소화함으로써 가용성을 극대화시킴)로 구성하여 시스템 가용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했다.

은행연합회는 서버 가상화로 기존 시스템을 이중화하여 구현함으로써, 장애 발생시에도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 도입에 나서, 도입 및 유지보수 비용절감, 신뢰성 높은 벤더의 기술지원, 관리의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어드밴스드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은행연합회 가상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지난 11월에 진행된 사내망 가상화에 이은 2차 프로젝트로써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델 PE2950DELL/EMC CX3-10 등이 들어갔으며, 이밖에 1차 가상화 프로젝트에 사용되었던 델 PE1850 서버도 함께 활용되었다. 지난 2008년 상반기 동안 시스템 구축 및 운영 테스트 작업을 완료했으며,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은행연합회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레드햇의 클러스터 솔루션 및 파일공유 시스템을 통해 HA(고가용성: 서비스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함으로써 가용성을 극대화시킴)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서비스의 안정성 및 가용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가상화를 이용해 서버 하드웨어를 줄일 수 있어 운영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현저히 줄어든 장애 건수 및 운영비용 절감, 온라인 마이그레이션을 통한 유연한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 졌다.

전국은행연합회 전산운영팀 황세영 대리는 "오픈 소스 기반의 솔루션을 도입함에 있어서 안정성이 입증된 레드햇의 솔루션과 기술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되어, 관리가 용이해졌으며, 특히 리눅스 가상화 환경과 기존 시스템 환경과 큰 차이가 없어서 일반 관리자들은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할 때 그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쉽게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또한 장애가 일어날 시 최악의 경우 업무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일어날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걱정을 덜어낼 수 있게 해준 최적의 솔루션이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국레드햇 김근 대표는 "한국레드햇은 가상화 시스템 구현을 위한 업계 최고의 솔루션들과 전문 인력을 통한 서비스 다양한 정보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은행연합회의 리눅스기반 가상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수행했다"고 말하며, "특히 검증 받은 다양한 구축 경험들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IT 인프라 관리 환경 구현을 돕고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미션 크리티컬 서버를 위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어드밴스드 플랫폼(Red Hat Enterprise Linux Advanced Platform)’은 가상 서버와 실제 서버 모두에 대해 고가용 클러스터링을 비롯해 스토리지 가상화, 페일오버(fail-over: 시스템 고장 시 끊김 없이 다른 장비에서 처리한 기능)를 제공하므로 기업 사용자들은 각자의 비즈니스 용도에 맞도록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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