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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2008년 하반기 임원 워크샵 개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14 13:54

티맥스소프트(대표 박대연, www.tmax.co.kr)가 11일부터 이틀간 대전광역시 유성에서 임원 워크샵을 갖고 2008년 하반기 사업계획과 경영전략을 확정했다.

이 회사는 올 초 연간목표로 수립한 수주 2,200억, 매출 1,600억원 목표에 대해 고객사 사업추진 시기에 따른 소폭의 조정은 있으나 큰 변동은 없이 연말까지 꾸준히 목표 달성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특히 티맥스소프트는 올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성장동력으로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Tibero)와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 “ProERP”를 정하고 집중적으로 해당 제품 사업을 육성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ibero RDBMS”에 타사와 차별화된 새로운 특징 기능들을 추가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높이며, 온오프라인 세미나와 홍보 강화를 통해 DB개발자와 사용자들의 인지도를 보다 끌어 올릴 예정이다. 또한 DBMS 정규 교육과정과 자격 인증 등을 강화하고, 대학교 및 DB 관련 커뮤니티들에 대한 적극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사용자 저변을 넓혀가게 된다. IT서비스기업 및 국내외 ISV들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세일즈 루트를 확대하고 사내에서 DB 전문 세일즈 및 기술지원 인력도 더욱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초 선보인 ERP 솔루션 “ProERP”는 몇 개월 사이 조선업, 교육산업, 금융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하반기에는 세미나 등을 통해 기존 패키지 도입의 잇점과 SOA 기반의 유연성과 확장성의 잇점을 모두 갖춘 동 솔루션의 개발방식의 장점을 고객들에게 보다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ERP 컨설팅사업본부 및 R&D센터 내 ERP실을 사내에 신설해 연구개발 및 고객지원을 강화하고, 금융업, 공공행정, 대학, 제조업 분야 등 다양한 업종별로 ERP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한편 티맥스소프트는 기업용 토털 솔루션 공급업체(Total Enterprise Solution Provider)로서 솔루션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고객지향적으로 조직의 일부 개편도 단행한다. 제품 특성에 따라 기술사업본부에서 지원하던 컨설팅 서비스의 질적 강화를 위해 각 사업본부별로 컨설팅사업부를 신설하게 된다. 이를 통해 프리세일즈(Pre-Sales) 역량 제고는 물론 궁극적으로 고객사 비즈니스 이해도와 IT 전문지식 및 기술을 모두 갖춘 진정한 고급 IT인력을 육성함으로써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맥스소프트 박대연 대표는 “올 하반기엔 특히 DBMS와 ERP 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려 놓는데 집중하고, 사업 분야에선 금융, 통신 차세대 사업 수주와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에 초점을 둘 계획”이라며, “올해는 국내 기업 최초로 매출 1,000억 돌파는 물론 글로벌 100대 패키지 SW기업 대열에 진입해 대한민국 SW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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