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되는 투자전략 세미나는 신한 PB의 부동산 전문가 고준석 팀장 및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의 길재홍 팀장 등 신한금융그룹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할 뿐 아니라, 일방적인 강의 위주의 세미나에서 벗어나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올바른 투자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오는 6월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릴레이 투자 전략 세미나는 고객들에게 최근 급등락을 거듭하는 시장 장세에 맞춰 단순히 기다리는 전략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장이 급등락을 거듭할 때 일수록 정교하면서도 섬세한 자산관리 전략이 필요하고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응해 나갈 때 좀더 나은 수익을 기대할수 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