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이날 테크노마트강변지점, 금융센터동탄지점, 금융센터구미시청지점, 금융센터수지지점, 금융센터안양지점, 울산AP지점을 잇따라 개설하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001년말 동양현대종금과의 합병 이후 지속적으로 영업망을 확충한 이래 금번 6개 지점 오픈으로 3월 27일 현재 증권업계 최고 수준인 152개에 달하는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된 것.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종인 리테일본부장은 “영업망 확충은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영업기반 증대 및 자산관리영업 강화 차원”이라며,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이후에는 고객 및 금융자산 확보와 더불어 금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진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