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채권관리 부문에서도 연체비율0.92%를 유지했고 전국평가에서 4년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해 경영기반을 확고히 했다. 공제사업 부문은 매년 성장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점차 인식이 좋아지고 있으며 2007년도의 공제 조수익은 전체 조수익의 15%를 차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마장농협은 ‘골드 클린뱅크’를 달성했고, 종합업적평가 전국 2위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한편 쌀에대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농업단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립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