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본업에 충실한 결과 8억3800만원의 순익을 일궈냈다.
자금시장의 불황 및 시장경제의 난제속에 예수금 성장이 미흡했으나 대출금잔액 757억원을 달성했고 예수금 잔액 709억을 기록하는 등 의미있는 한해였다. 이를 바탕으로 07년도 종합업적 평가에서 농촌3형 전국1위를 차지했다.
채권관리부문 에서도 06년도 보다 2단계 상승해 ‘탑 클린뱅크’를 달성했다. 이는 신둔농협의 오랜 염원이었고, 이 계기를 통해 지역 농협으로서의 확고한 기반을 다질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업계획 보다 7% 증가한 경제사업(275억원)을 집행했고 지도사업으로는 7억5700만원을 집행해 농업인 조합원의 각종 영농활동 및 복지증진을 위해 힘썼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