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학생들에게는 학습용 만화교재 ‘불조심 길라잡이’와 ‘우리는 안전어린이’를 무료로 제공하며, 2차에 걸친 평가시험을 통해 학급 평균에 의해 순위를 결정, 6월 13일 최종 시상식을 개최한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1개 학급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개 학급에는 소방방재청장상과 상금 80만원이 수여되며, 지도교사 16명 모두에게는 지도교사상과 함께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순식 기자 s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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