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오는 3월 임기가 끝나는 장형덕 감사 후임으로 정용화(사진) 신용협동조합 신용공제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아울러 도널드 매킨지 부행장과 최인규 부행장을 임기 3년의 등기이사 후보로 내정했다. 감사와 이사는 3월 주주총회에서 최종 신임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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