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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활력있는 조직 구축이 실적 향상에 밑거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24 01:53

유희숙 전 서교동 지점장

[인터뷰] “활력있는 조직 구축이 실적 향상에 밑거름”
신한은행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을 수상한 개인금융부문의 서교동지점은 지난해 수신과 여신, 손익 등의 분야에서 연초 대비 130~1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초 광교지점 영업부 부장으로 인사이동한 유희숙 전 지점장〈사진〉은 지난해 탁월한 경영실적을 올린 것에 대해 “지점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목표 달성에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직원들 전체가 오너십을 가지고 활력 있는 조직을 구축한 것이 영업실적에 크게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유 지점장은 또 “지난해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주식형 상품 위주로 영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며 “고객들에게 자주 ‘펀드’ 설명회를 개최했고, 직원들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시킨 것도 영업실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업점의 경우 직원이 은행에 대해 만족감을 느껴야 고객들도 만족을 느낀다. 직원들이 솔선수범하는 영업점일수록 경영실적이 좋다”며 “서교동지점은 직원들이 아침에 잠시 차와 간단한 식사를 하며 직원간 유대감을 쌓는 등 업무환경이 좋았다”고 소개했다.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 그는 “서교동지점은 28년된 점포로서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많아, 이들 고객에게 받은 도움이 컸다”라며 “하지만 광교지점은 전혀 다른 고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따라서 올해는 직장인 중심의 영업활동을 펼칠 것이다. 급여이체 위주나 적립식펀드 영업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라며 “여자 지점장으로서의 강점을 살리고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는 영업을 할 것”이라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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