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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팀워크를 바탕으로 ‘기브츠 1182’ 작전 성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24 01:51

최병화 전 종합금융영업부4팀 지점장

[인터뷰] “팀워크를 바탕으로 ‘기브츠 1182’ 작전 성공”
신한은행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을 수상한 기업금융부문 종합금융영업부4팀은 지난해 수신과 여신, 손익 등에서 연초 대비 200%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남 종합금융센터 지점장으로 자리를 옮긴 최병화 전 지점장〈사진〉은 지난해 탁월한 영업성과를 거둔데 대해 “열정, 신념, 주인의식으로 뭉쳐진 6명 팀원들의 팀워크가 일궈낸 일”이라며 “‘신한은행을 일등은행으로 만들자’라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려면 각 지점이 일등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었다”고 설명했다.

최 지점장은 “지난해 파생상품, M&A,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IB분야를 적극 마케팅한 것이 주효했다”며 “또 각 기업들은 부채를 줄이고 현금을 보유하는 추세다. 기업들이 보유한 현금을 펀드상품 등에 적극 유치할 수 있었던 것도 수신을 늘리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난해 팀원들과 함께 ‘기브츠1182’작전을 펼쳐, 영업실적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기브츠’는 이스라엘 협동 공동농장으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이스라엘 농업발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1182는 수신 1조, 여신 1조, 외환 8억불, 손익 200억 등 목표 수치의 앞에 숫자들을 따온 것이다. 종합금융영업부4팀 이런 목표들은 대부분 초과달성했다.

올해 영업전략에 대해 최 지점장은 “각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를 꼼꼼히 체크해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과의 신뢰만이 영업실적을 향상시키는 지름길”이라며 “올해 기업들은 주가관리나 환율불안, 원자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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