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 Ready Mates 사랑의 봉사단은 태안지역 기름유출 피해복구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태안군에 소개받은 소원면 파도리 일대에서 지난 12월 20일부터 매주 목요일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태안지역 봉사활동은 1월말까지 70여명씩 7회에 걸쳐 약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기름 제거 봉사활동과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 방문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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