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은 임직원 방송과 설계사 교육방송으로 이원화 되어있던 사내 방송을 통합, ‘본사-영업 현장’, ‘임직원-설계사’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사 관계자는 “일원화된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임직원, 설계사 등 전 구성원의 회사에 대한 이해는 물론 영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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