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리스등 주력 업종은 정체기를 벗어날 줄 모르는 이래저래 힘든 한해였다.
그러나 업계의 주력 플레이어들은 이같은 악조건을 뚫고 수년간 이어온 흑자행진을 이어감은 물론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건전성도 개선시켰다.
특히 인수합병과 신규사업진출의 첫 테이프를 끊으면서 내년 이후 대형화와 고속성장을 위한 성장엔진의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주요 캐피탈회사들의 올해 성적을 알아보고 2007년을 예측해본다.
<편집자주>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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