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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캐피탈업계 치열했지만 성장엔진 강해졌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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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2-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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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2006년. 급성장할 것이라는 오토리스 시장의 성장세가 기대치에 못미쳤고, 시장참여자는 더욱 늘어 하루가 다르게 딜러에게 지불하는 수수료가 상숭하는 경영압박이 심했다.

또한 리스등 주력 업종은 정체기를 벗어날 줄 모르는 이래저래 힘든 한해였다.

그러나 업계의 주력 플레이어들은 이같은 악조건을 뚫고 수년간 이어온 흑자행진을 이어감은 물론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건전성도 개선시켰다.

특히 인수합병과 신규사업진출의 첫 테이프를 끊으면서 내년 이후 대형화와 고속성장을 위한 성장엔진의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주요 캐피탈회사들의 올해 성적을 알아보고 2007년을 예측해본다.

<편집자주>

  • 대우캐피탈, 자동차에서 소비자금융까지 종합여신회사로 활짝

  • 한미캐피탈, 자동차할부社 인수 ‘날개’ 달아

  • 한국캐피탈, M&A·PEF·벤처투자 등 종합기업금융회사 도약 꿈

  • CNH캐피탈, 신상품개발·자금조달원 다원화로 내년 승부

  • 스타리스, 선택과 집중 성공…업계 주류로 도약

  • 오릭스오토리스코리아, 국내시장 정착 성공…일본서도 성공사례로 평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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