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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캐피탈, 자동차에서 소비자금융까지 종합여신회사로 활짝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2-13 21:29

대우캐피탈, 자동차에서 소비자금융까지 종합여신회사로 활짝
대우캐피탈(대표이사 강상윤)이 종합여신금융회사로서 꽃을 피우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할부금융에 치우쳤던 사업구조를 기업금융, 소비자금융, 신기술금융업으로 확대해 2010년 외형 7조원대 성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매년 25%씩 성장하고 순이익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비전 2010’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최저금리 7%의 개인신용대출 상품인 내게론(Naege-loan)을 출시했다. 업계 최저금리로 신용도에 따라 7~44%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담보 및 보증없이 신용도에 따라 최대 3500만원까지 신청가능하며, 기존 금융권에서 홀대 받았던 소비자까지 아우렀다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주력인 할부 및 리스금융을 바탕으로 팩토링 어음 및 중소기업 등에 대한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대우캐피탈이 사업확장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아주그룹과의 연계를 통한 재무안정화와 영업활성화에 대한 자신감이 깔려있다.

대우캐피탈은 지난해 6월 아주그룹으로 인수된 후 각종 경영지표가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다. 올해 2월에는 기업신용등급도 CP A2+, 회사채 A+로 한단계씩 올라갔으며, 자금조달 비용인하에 따른 수익개선과 효과적인 리스크관리에 따른 건전성 지표가 긍정적이다. 1개월 이상 연체비율이 업계 최저인 2.18%이다.

올해 2년 연속 25% 이상 성장했고 2003년 이후 4년 연속 500억원 이상 흑자를 실현했다.

특히 올 한해 신차 할부금융 52%, 리스 22%, 중고차 19%, 기타 7% 등 안정적인 영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대우캐피탈은 현대캐피탈에 이은 할부금융업계 2위로, 자동차 할부 및 리스금융 시장 점유율은 18%다. 전국에 5개 본부, 20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 직원 수는 708명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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