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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銀 “동남경제 최고 도약” 다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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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0-25 22:24

이장호 행장 “외형·내실 겸비한 지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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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로 창립 39주년을 맞은 부산은행 이장호 행장은 이날 오전 임원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일동 소재 본점에서 창립기념 행사를 갖고 “동남경제권 최고 은행으로 도약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행장은 “외형과 내실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겠다”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향토은행으로서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39주년을 맞아 이 은행 경영진과 중간관리자 약 600여명은 책임경영의식 제고 등을 겨냥해 이번 달 급여부터 달마다 10주 단위로 “우리주식갖기” 운동을 펴기로 해 성과 여부가 주목을 끌고 있다.

부산은행은 지난 1967년 10월 25일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자본금 3억원에 총예수금 5억 2000만원, 직원 83명으로 출발한 이래 지난 39년간 지역산업의 성장과 지역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와 동고동락해 왔다.

그 결과 지난 9월말 현재 납입자본금 7334억원, 총자산 22조1852억원에다 총수신 17조 2,650억원, 총여신 14조 752억원에 이르렀다. 또한 임직원 3060여명에 216개의 점포망을 갖추는 등 인력과 영업네트웍도 초우량은행으로 발돋움할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은행권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존경받는 30대 기업’에 선정된 것이 은행의 사회적 위상을 잘 보여준다.

은행측은 이날 사은행사로 모든 영업점 창구에서 시루떡, 송편, 음료 등을 고객들에게 대접하고 내점 고객에게 온라인송금, 제증명서 발급, 자기앞수표발행 등 5개 수수료를 면제해 줬다.

부산 =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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