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블로는 새로운 재료공시, 호가 및 주문창 등 씽의 전 기능과 직접 연계해 온라인 트레이더들의 수익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게 될 뿐만 아니라 온라인증권사의 약점이었던 영업사원의 부재를 대신해 줌으로써 고객과 증권회사간에 Win-Win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블로(x2)`는 자동 종목발굴시스템 뿐만 아니라 현재 미증시 최고 인기 거래시스템들이 가지고 있는 틱패턴과 트렌드를 이용한 횡보구간의 발견과 매수시점인 상승시작 신호를 자동으로 발생하는 시스템을 장착해 투자자들의 매매시점 포착을 훨씬 용이하게 했다.
또 씽HTS내에서 실시간으로 모멘텀 종목을 감시하는 [1812]무료 모멘토 티커와 [1811]종목발굴 따블로, 주문창, 호가창과 재료공시창과 연동시킨 [8120]종목발굴 종합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따블로(x2)에는 가장 빠른 시황방송을 자랑하는 모멘토 방송도 라디오로 탑재돼 있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