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가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본 공모전의 수상자 전원에게는 방학 동안의 인턴쉽 기회가 우선 제공되며 인턴쉽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학생들을 선발해 신입 사원으로 정식 채용된다.
SAS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참가 신청한 팀 수는 50여개팀으로 이미 지난 3회 참가팀 수를 넘어섰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 과제는 ‘보험사의 고객 이탈에 대한 예측 모델 개발’ 이며 최대 3명까지 팀 구성이 가능하다. 12월 까지 2차례에 걸친 과정을 거쳐 테스트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