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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주가조작 피해보상 소송인단 모집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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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0-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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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외환카드 노동조합과 투기자본 감시센터가 외환카드 주가조작 혐의로 론스타와 당시 외환은행 이사진에 대한 검찰고발에 이어 민사상 피해보상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외환카드 노조와 투기자본감시센터는 10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론스타와 당시 외환은행 이사진을 대상으로 민사소송을 함께할 소송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004년 외환카드의 외환은행 합병 과정에서 외화카드 직원 40%가 직장에서 쫓겨났으며, 우리사주조합제도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외환카드의 주식마저 감자설 등이 퍼지면서 가격이 폭락해 엄창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소송인단은 당시 외환카드 우리사주 조합원과 소액주주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외환카드 노조는 "2003년 11월17일 외환은행 경영진이 언론 등을 통해 외환카드 감자설을 유포해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당시 외환카드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던 주주는 누구든 소송인단(02 - 524 - 8462~4)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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