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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조사결과 검찰 통보""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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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9-27 15:31

금융당국 수사 통해 위법여부 가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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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지난 2003년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합병 당시 주가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사 내용을 검찰에 통보하기로 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7일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혐의 사실은 검찰의 수사를 통해 위법 여부가 가려지고 법원의 판단에 의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증선위는 그러나 검찰에 통보한 조사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에앞서 금융감독원은 검찰의 요청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외환카드의 주가조작 여부를 조사해왔다.

한편, 지난 2003년 11월초 외환카드의 감자설이 퍼졌으나 외환은행은 지난 2003년 11월 28일 감자 없이 외환카드를 흡수합병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외환카드 감자설이 퍼진 2003년 11월17일부터 7일 동안 외환카드 주가는 6700원에서 2550원으로 폭락했다.

외환은행은 이 과정에서 2대 주주인 올림푸스 캐피탈과 소액주주들로부터 싼값에 주식을 사들여 주가 조작 논란이 일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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