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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연체율 올라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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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9-21 14:55

8월, 전월보다 0.01%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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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가 8월에도 정상자산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리스크 자산은 계속해서 감소하 고 있어 향후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LG카드는 21일 8월 자산건전성을 발표하면서 금감원 기준 실질 연체율이 5.7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소폭(0.01%p) 상승한 것이지만, 휴가철로 인한 회수율 일시 저조라는 계절적 요인과 전월 대비 절반 수준인 대손상각액(7월:469억원 → 8월:232억원)을 감안하면 사실상 하락 추세가 지속 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리스크 자산의 감소와 정상 자산의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도 향후 실적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리스크자산(대환자산 + 일반자산 중 1개월 이상 연체채권)은 전월 및 전년 동기 와 대비해 각각 288억원(1.8%), 9,602억원(38.0%)이 감소한 1조 5,654억원으로 집계돼 2004년 3 월부터 30개월째 줄어들고 있다.

정상자산은 지난 3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유지해 전월과 전년 동기 대 비 각각 435억원(0.4%),2조2,329억원(26.9%) 증가한 10조 5,355억원을 기록했다.

상품자산도 전월 및 전년 동기와 대비해 각각 147억원(0.1%), 1조 2,727억 원(11.8%)이 늘어난 12조 1,009억원을 기록해 지난 7월 12조원을 돌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G카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사전 리스크 관리 강화와 우량고객 중심의 맞춤 마 케팅을 강화해 자산건전성 개선과 수익 중심의 경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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