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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증권, KOSPI 200 지수연계 채권혼합형 펀드 판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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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9-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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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은 오는 5일까지 KOSPI 200 지수에 수익률이 연동되는 ELF 채권혼합형 ‘대한 First Class 지수연계 채권 펀드’를 모집 판매한다.

‘대한 First Class 지수연계 채권 펀드’는 장외 파생상품에 10%, 나머지 자산은 채권 및 유동성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가입 후 매 3개월(분기) 평가일 마다 KOSPI 200 지수의 매 분기 전분기말 대비 상승률의 합계를 누적해 만기 시에 펀드수익률이 결정되게 된다. 즉, 각 분기말 전분기말 대비 지수상승률의 누적 합이 만기수익률이 되는 것. 다만 상승(하락)률의 범위는 +4.1%∼-4.1% 까지로 제한된다.

또한 만기가 1년 6개월로써 만기까지 총 6회의 분기별 지수상승률이 합이 만기수익률이 된다. 만일 지수상승률의 합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엔 원금수준을 지급하게 되는 것으로 펀드의 최대가능 수익률은 24.6% (4.1% * 6회)까지 가능하다.

이 상품은 200억 한도로 펀드를 모집하며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다. 만기이전 중도해지시는 환매금액의 3%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이상훈 상품전략부장은 “이번에 판매되는 펀드는 매 분기별 합산하는 상승(하락)률의 범위를 제한함으로써 갑작스런 지수 급락에 따른 수익상실의 폭을 최소화 하면서도 원금보존을 추구하는 안정 추구형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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