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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저축은행, 리스크관리 총력…우량 금융기관 도약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8-27 22:21

제일저축은행, 리스크관리 총력…우량 금융기관 도약
제일저축은행(대표 손명환)은 19 68년 설립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저축은행이다.

외환위기에도, 업계가 3분의1밖에 살아남지 못했던 어려운 시기도 꿋꿋이 이겨낸 건실한 은행이라는 반증이다.

지난 회계연도에서도 경상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을 기록하면서 5년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계열사인 제이원저축은행을 합해 자산규모 2조5300여억원으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다소 적은 규모. 하지만 지난해 순익감소를 각오하고 대손충당금을 수백억원을 쌓았다. 경영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자사주매각, 후순위채발행, 이익금 증대 노력 등을 통한 자본확충으로 BIS자기자본비율이 전기대비 1.43% 개선된 7.74%를 기록하는 등 자산건전성 제고에 역점을 두고 있다.

올해 경영목표도 자산건전성 제고와 수익모델개발이다.

이를 위해 부문별 리스크관리 및 조직역량강화를 경영목표로 세웠고, 영업전략도 우량고객의 확보와 개인금융 기업금융 전략영업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영업관리이다.

리스크관리를 위해 전문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평가정보와 함께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의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신심사역의 역량과 여신심사위원회의 기능을 강화를 통해 사전심사기능 강화하고 여신담당자와 여신담당부서, 여신심사부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Loan Review를 실시함과 동시에 각종데이터 분석과 채권추심팀의 적절한 운영을 통하여 연체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연체발생시 조기에 회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제일저축은행은 “현재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연 15% 내외의 꾸준한 성장성을 유지하고 제휴금융기관 확대를 통하여 취급업무를 다양화 및 전문화 것”이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하여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은 또 “자산건전성의 제고를 통하여 여신한도를 확대하고 다양한 업무 취급의 수혜를 받아 대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고객 중심의 우량 금융기관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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