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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금융그룹 시너지 활용한 차별화된 IB서비스 제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8-20 23:44

굿모닝신한증권, 금융그룹 시너지 활용한 차별화된 IB서비스 제공
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은 크게 시너지와 네트워크 활용, 두 축으로 IB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일단 규모면에서는(자기자본기준) 대형증권사보다 다소 적은 게 사실이지만 신한금융그룹이라는 대규모 지원군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굿모닝신한증권은 신한은행, 신한캐피탈, 신한맥쿼리금융자문을 비롯해 신한카드, 신한생명, 신한BNPP투신운용, SH&C생명보험, SH자산운용 등의 연계를 통해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있는 것.

특히 올해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합병되면서 총 946개 점포 중 191개의 기업금융지점은 굿모닝신한증권이 선두 IB로 발돋움하는데 유리한 조건이 되고 있다.

실제로 굿모닝신한증권은 이같은 신한금융그룹의 금융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공개(IPO), 증자, 회사채, SF(선박펀드, ABS), 부동산 PF, SOC펀드, M&A 등 전문화된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너지효과도 가시화되고 있어 ‘05년 기업공모부분은 총 발행규모의 100%가 시너지로 발생됐으며 회사채의 경우 발행규모 1조70억원 중 81%, ABS의 경우 1조2907억원 중 89.9%가 은행과의 시너지로 발생돼 차별화된 서비스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IB영업본부는 올해를 조직개편 및 시너지 제반제도의 확립을 통한 도약의 해로 삼고 오는 2008년에는 상품별 균형적 성장과 확대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국내 ‘TOP3’의 목표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후 IB형 사업영역의 고도화를 통해 국내의 확고 부동한 1위로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2020년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투자은행으로 발돋움한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굿모닝신한증권은 올해부터 2008년까지는 한국형 IB모델을 완성해 글로벌 IB로 성장할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전사적위험관리(ERM) 등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의 플랫폼을 만들어 은행고유의 CB영업과 상담기능을 결합할 방침인 것. 특히 기업고객에 대한 종합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2008년 이후에는 아시아시장의 선두 IB로 발돋움할 수 있는 교두보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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