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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도 양극화 심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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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8-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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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의 자산규모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상위 13개 저축은행의 자산이 전체 110개 저축은행의 자산 중 차지하는 비 중이 4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도 양극화가 심화하 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17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전국 110개 저축은행의 자산규모는 46조5100억원으로, 지난해 말(41조3379억원)에 비해 12.5% 증가했으며 3월말과 비교해서는 2조4153억원, 5.5% 늘어났다.

이 가운데 1조 이상의 자산을 가진 저축은행은 모두 13개로 집계 됐으며 이들 상위 13개 저축은행의 자산규모를 합하면 모두 19조 3089억원으로 업계 전체 자산의 4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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