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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채권단, 공개매수 결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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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7-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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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채권단 운영위원회가 LG카드 매각을 공개 매수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LG카드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10일 우리은행과 기업은행, 농협 등 채권단 운영위 소속 4개 기관이 만장일치로 공개매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 동안 공개매수 조항을 둘러싼 유권해석 등으로 중단됐던 LG카드 매각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운영위는 또 별개의 안건으로 3% 미만 소액 채권단을 정리해 전체 채권단수를 10개 이내로 줄이는 방안도 조건부로 의결했다.

그러나 소액채권단이 공개매수 때 얻을 수 있는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포기하고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공개매수쪽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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