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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씨티금융교육자원봉사단’ 발족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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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12 17:53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 실행위해 전문가 강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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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12일 대한YWCA연합회와 공동으로 중구 다동 본사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Think Money)” 실행을 위한 ‘씨티금융교육자원봉사단’을 발족하고 전문강사를 초청해 1차 강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YWCA연합회와 함께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정립과 금융교육의 지역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 한 것으로 이날 참석한 50여명의 부지점장급 이상의 직원들은 청소년 금융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이들은 우선 6월중순부터 자신의 모교를 비롯해 전국각지의 학교로 찾아갈 예정이며, 또한 1차 교육은 부지점장급 이상들로 실시하지만 직원들의 적극적인 반응과 수요를 고려하여 앞으로 강사교육 범위를 전체직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그동안 은행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왔는데, 특히 이번 금융강사 교육을 통해 그동안 금융계에 몸담아온 것에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며 "나도 어릴 때 이러한 교육을 누군가 시켜주었다면 좀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교육 참석 소감을 말했다.

발족식에 참석한 한국씨티은행 박진회닫기박진회기사 모아보기 부행장은 “청소년 금융교육이야 말로 은행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라며 “씽크머니”가 금융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제고시키고 나아가 청소년들에게 바르고 건전한 금융 관념을 확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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