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일까지 1주일 동안은 본사 정문 입구에서 ‘작은음악회’를 연다. 고제트가보트, 사랑의인사, 캐논, 오솔레미오, 마이웨이, 향수 등의 곡들이 현악4중주, 피아노3중주, 남성 4중창으로 연주될 예정이다.
굿모닝신한증권 한 관계자는 “회사를 대표하는 영업부 이전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여의도 직장인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일상을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