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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여신협회장 ""여신업계 건전성 확보에 노력할 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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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5-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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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장으로서 회원사들이 좀더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

유석렬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이 2일 기자간담회를 “카드와 리스ㆍ캐피털ㆍ 신기술금융으로 이뤄진 여신금융협회의 각 업권별 현안을 파악해 풀어갈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취임포부를 밝혔다.

유 신임 회장은 "다른 금융업권에 비해 여신금융업계가 산개(散開)해 있는 측면이 있다"며 "협회가 앞장서서 각 업종별 역할에 맞는 업그레이드 방안을 내놓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금융산업의 판도가 여전히 은행 중심으로 짜여져 있는데다, 증권업계는 자본시장통합법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며, 보험업계도 응집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비교해 "그러나 여신금융업권은 다소 산개해 있는 모습을 보이는 만큼 업계 나름의 발전방안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 회장은 "이제는 카드업 및 할부금융, 리스, 신기술금융 등 여신금융의 각 업종이 그간의 어려움을 마무리해 가고 있는 단계"라며 "금융산업의 발전 단계에 따라 각 업종이 담당해야할 역할이 있는 만큼 협회도 업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로서는 각 업종별 현황 및 과제 등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며 "국민경제에 맞게 회원사들의 이익을 도모하고, 건전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석렬 신임 회장은 지난달 20일 유인완 前 회장의 후임으로 제5대 여신금융협회 회장직에 취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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