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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코믹 CF로 고객 유혹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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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4-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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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가 코믹연기로 유명한 배우들을 내세워 ‘아무리 좋아도 충동구매는 안된다’는 메시지의 새 CF를 내놨다.

비씨카드는 영화배우 오달수 씨와 방송인 현영 씨를 모델로 기용, 19일부터 새롭게 TV광고에 나섰다.

비씨카드의 광고는 그 동안 ‘부자되세요’, ‘아빠 힘내세요’ 등의 광고문구를 유행시키며 관심을 끌어왔다.

이번 광고의 카피는 ‘좋아, 좋아, 하지만 안돼’라는 체조 구령식의 구절. 코믹 연기로 유명한 두 모델을 기용한 점에서 보이듯 재미를 중심으로 접근한 것이 이색적이다.

박귀순 비씨카드 홍보팀 팀장은 “생활속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건강한 카드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친밀한 모델과 재미있는 체조동작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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