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리드코프는 영화배우 최민식을 자사 광고모델로 발탁, 3일부터 지상파 TV에서 방송된다.
광고모델료는 6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리드코프 관계자는 "대부 업체인 만큼 믿을 수 있고 안전한 회사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민식을 광고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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