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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2005년도 Rating Performance Analysis 발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31 16:24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1일, 1998~2005년까지의 부도율 및 신용등급 변동현황 분석과 신용등급과 시장수익률간의 비교 및 차이분석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2005년도 Rating Performance Analysis’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본 보고서는 부도율 추이와 신용등급 변동현황, Outlook및 Watchlist와 등급조정간 상관관계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신용등급의 적합성(Accuracy)과 안정성(Stability) 등을 검토한 ‘신용평가 결과분석’과 신용등급과 BIR(Bond yield Implied Rating, 시장수익률 유추등급)간 비교를 통해 한국신용평가가 부여한 등급과 시장수익률간의 차이와 그 원인 을 분석한 ‘신용등급과 시장수익률간의 차이분석’등 크게 2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용평가 결과분석’부문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2005년의 경우 부도 발생건수는 없었으며, 상위에서 하위등급으로 갈수록, 투자등급 보다는 투기등급에서 높은 부도율과 등급변동성(Rating Action)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여된 등급이 등급간 또는 기간 경과에 따른 신용위험을 적정하고 변별력있게 나타내어 양호한 Rating Performance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였다.

또한 2002년부터 등급의 상향비중이 상대적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이는 투기등급업체의 신규 시장진입 부진으로 평가대상 Pool이 우량업체(투자등급업체) 위주로 변화되어 등급의 하향가능성이 줄어든 것이 주 요인이라 하였다. 오히려 전체적인 등급의 변동성은 같은 기간동안 26.5%에서 21.8%로 하향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다. 한편, 신용도에 대한 중기 전망인 Outlook의 변동추이를 보면, 투자등급에서 ‘긍정적’Outlook이 부여된 경우 등급변동(상향)과의 연관성이 비교적 높았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단기의 등급변동 가능성을 나타내는 Watchlist의 경우 투자와 투기등급간 또는 등록기간에 상관없이 부여된 방향성과 등급변동간의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신용등급과 시장수익률간의 차이분석’부문의 내용을 요약해 보면, 한국신용평가의 신용등급(KCR)과 시장수익률을 등급개념으로 전환한 BIR을 비교해 본 결과, BIR이 KCR에 비해 안정성이 낮고 등급반전(Rating Reversal)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는 금리의 하향안정화와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등으로 대부분 등급별 기준수익률에 비해 업체의 시장수익률이 낮게 형성(KCR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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