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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국내 최고 금융인프라 기업 변모위해 성장엔진 풀가동”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29 20:52

한국기업평가(대표 이영진, 이하 한기평)가 ‘국내 최고 금융인프라 기업’으로의 변신에 발벗고 나섰다.

특히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KCB 최대주주 참여를 통한 개인정보사업 진출 △한국기업인증을 발판으로 한 기업정보사업 진출 △파이코코리아 인수를 통한 CB솔루션 사업 진출 등 기업신용평가시장에서의 한기평의 아성을 금융인프라 관련 사업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개인CB사업의 경우 한기평은 KCB의 최대주주이자 파트너로 향후 개인신용정보 상품개발 및 정보원 발굴·정보수집,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제공, 신용정보확인 및 신용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제휴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비용부담으로 신용평가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의 신용평가지원을 위해 e-Rating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공적역할에서도 리딩 컴퍼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 외국 신용평가사 진출예상 등 급변하는 신용평가시장의 환경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하면서 신용평가시장 절대 강자를 꿈꾸고 있다.

실제로 한기평은 신용평가사의 최대 경쟁력은 독립성과 윤리성, 신뢰성이라며 이들 부문의 제고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선 신용평가사업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기평은 지난해 8월 평가정책본부를 신설해 평정조직과 마케팅 조직의 완전분리를 실현한데 이어 지난 2월에는 비신용평가사업과 신용평가사업까지도 조직적으로 분리 운영하는 대대적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로인해 조직내 이해상충 방지는 물론 독립성 강화를 위한 조직기반을 확보했고 인력운용의 효율성과 영업적 시너지 효과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의 권고를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신뢰성과 투명성, 독립성까지 갖춘 신용평가사의 표준모델로 자리잡게 됐다.

조직개편과 더불어 다시한번 신용평가사의 기본덕목과 행동양식을 되돌아보는 자리도 마련했다.

한기평은 지난 2월 15일 한기평 행동규범을 제정·공표하면서 대외적으로 한기평의 노력과 의지를 표방하는 동시에 대내적으로는 신용평가과정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다.

이를 통해 한기평은 신용정보 이용자의 신용평가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시키는 한편 궁극적으로 신용평가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시킬수 있게 됐다.

이영진 대표는 “외부환경 변화에 맞춰 성장하는 한기평, 역동적인 한기평으로 변신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도 신용평가 리딩 컴퍼니로서 고객가치창출과 장기적인 신뢰구축을 통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신용평가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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