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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창사 이래 최대 순이익 예상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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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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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창사 이래 최대 순이익 예상
여신전문기관의 선두주자인 산은캐피탈(대표 이성근)은 올 한해 순이익규모가 700억원을 초과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3년도에 114억원의 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한 뒤, 2004년도 247억원에 이어 3년 연속 대규모 이익을 시현한 것으로써 우량자산 확충 및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시장에서 평가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이달초 신용 등급이 회사채 A, 기업어음 A2로 한 단계씩 상향됨으로써 한 회계연도에 두차례의 신용등급 상향을 이뤄내는 등 신인도제고 및 금리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

3월말 결산을 1주일 앞둔 현재 선박 및 설비리스 부분에 3천억원, 부동산 PF를 중심으로 한 8천억원 이상의 대출실적과 CRC를 비롯한 투자부문에 1천7백억원을 집행하는 등, 총 1조4천억원의 신규영업 달성으로 이익창출에 근간이 되는 영업자산이 전년(1조6천억원) 대비 30% 증가한 2조1천억원에 달해 앞으로도 이익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 한해도 우량자산 확충을 위한 신규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4월초 PEF팀을 신설해 투자부문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등 영업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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