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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캐피탈, 아주엔진 달고 폭발성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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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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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캐피탈, 아주엔진 달고 폭발성장
아주그룹의 자동차관련금융의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우캐피탈(대표 강상윤)은 지난해 1575억원의 순익을 거뒀다. 전년 512억원에 비해 3배나 증가한 금액. 내용면에서 영업을 다양화하며 비제휴사인 현대 기아 삼성차의 영업을 확대해 21.2%(2004년 4.5%)로 늘리는 한편 대우자판의 의존도는 탈피해 22.7% (2004년 49.9%)까지 줄였다.

올해는 총 영업액 2조5000억원을 목표로 메인터넌스 리스와 플릿 리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우캐피탈 강상윤 사장은 지난 2월 창립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 경쟁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스피드 경영, 투명 경영, 시스템 경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다변화되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 및 상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에는 오토리스 확대와 할부금융 차종 다양화, 할부금융 대상 물건의 다변화 등으로 전체 영업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점, 수익성 향상,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이 높게 평가돼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정보의 신용등급 A에서 A+로 상향조정됐다.

또 대우캐피탈은 영업력 강화와 영업망 확대를 위해 법인 지점장 제도를 도입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인력 확보를 통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CS마인드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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