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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망 비관적 소비자 많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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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18 21:22

마스터카드 설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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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경기에 대해 낙관하는 소비자보다 비관적인 소비자들이 다소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통계청이 최근 12월 소비자기대지수가 8개월만에 기준치인 100을 넘어 소비심리가 점진적으로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본 것과는 다소 상충되는 내용이다.

마스타카드 인터내셔널은 18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의 중상위 소득계층 5404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경기전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Consumer Confid ence)를 조사한 결과 한국의 소비자 신뢰도 지수가 6개월전의 54.2보다 낮아진 47.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스타카드의 소비자 신뢰도 지수는 경제와 고용, 삶의 질, 고정수입, 주식시장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향후 6개월간의 전망을 물어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치인 50을 넘으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가 비관적인 소비자보다 많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15일부터 11월4일까지 전화와 대면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신뢰도는 90%, 표본 오차는 ±4%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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