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그룹사운드 동호회 ‘캐씨’는 20일 중구청 구민회관에서 불우이웃 돕기 자선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2001년 3월 창단한 ‘캐씨’는 1st기타 박창우 차장(등촌동지점·좌측에서 세번째)을 단장으로 17명의 서울, 경기지역 행원들로 구성되었다.
박지현 기자 wlgus@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